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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하 0 1

준비하면서부터 꼭 쓰고 싶었지만 계속 미뤄온 짐싸기 게시글!시험공부하기 싫어서 맘잡고 써봅니다 ㅎㅎ​저는 벌써 5개월 정도 독일 생활을 했고, 한 달 뒤면 돌아가는 데요,입국 전 준비했던 체크리스트를 조금 수정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당시 여러 블로거 분들의 게시글을 참고해서 준비했던 만큼 저도 공유하고 싶더라구요!돌이켜보니 필요없었던 물건들과 더 챙겼으면 싶은 물건들에 대해서 약간 코멘트를 보태볼게요.​*댓글 남겨주시면 엑셀 파일 비밀번호 공유해드립니다 :)​1. 서류, 신분증, 돈가장 기본적인 준비물들이다.막판에 서류를 여기저기서 인쇄하느라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사실 이중에 꼭 필요했던 서류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하지만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최대한 미리 준비두는게 여러모로 좋다.​특히 여권사본, 입학허가서 및 인롤확인서, 집 계약서, 접종 확인서는 여러부 뽑아도 좋을 것 같다.​사진 포함된 신분증은 최대한 많은게 마음이 편하다.여권은 당연하고 운전면허가 있다면 해외 인정이 되는 영문 운전면허증과 국제 학생증도 미리 발급받아두면 좋다.​카드는 여기서 N26 개설한 후로는 거의 애플페이만 사용했지만, 그래도 초반 발급 전에 사용하고 예비용으로 해외 카드를 발급받아 오면 좋다.​나는 하나은행 비바 X, 비바 플러스를 발급받아왔다.​2. 전자기기​전자기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크다. 각자 있는, 필요한 정도만 챙기면 되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는 와서 한번도 안썼고, 블루투스 스피커는 괜히 짐만 되는 것 아닌가 싶었지만 너무 잘 썼다.​충전기는 비상시를 대비해 꼭 여분을 챙겨오자.​멀티탭은 혹시 몰라 챙겼지만, 여기서 사도 되긴 한다. 하지만 잘 쓰고 있어서 후회는 안한다.​해외에서 보통 알디톡을 개설해서 사용하는 데, 한국 번호로 인증을 해야할 때가 필요해서 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 이를 위해 유심핀과 공기계를 가져오면 좋다. 하지만 없으면 괜찮음!​돼지코는 독일에서는 필요 없지만 영국 등 여행시 필요하다고 한다.독일에서 구매 가능. 나는 챙겨오지 않았는데 여행한 곳이 모두 필요없어서 불편함은 못 느꼈다.​3. 생활, 주방용품*해당 파트에 쿠팡파트너스 링크가 첨부되어있습니다.홍보 목적보다는 다이소에서 구할 수 없어 찾아다니다 쿠팡에서 직접 구매하고 만족했던 제품만 링크로 첨부했습니다. 여기를 채우기 위해 출국 전 다이소를 5번은 다녀온 듯.​지퍼백은 가져오면 초반에 유용하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살 수 있으니 많이 챙길 필요는 없다.빨래망도 여기서 살 수는 있지만, 다이소에서 소중대 묶음으로 파는 물건 하나 사오면 잘 쓸 수 있다.다른 생활용품도 대체로 여기서 살수는 있지만, 다이소에서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그중 특히 한국에서 사오면 좋은것은압축팩, 욕실용 슬리퍼, 도난방지용 스프링줄, 도난방지용 목걸이형 휴대폰 케이스, 바지걸이, 자물쇠 가 있다.​욕실용 슬리퍼 정말 구하기 어렵고,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보면 도난 방지용 스프링줄이 도난 위험을 줄여준다.​특히 목걸이용 휴대폰 케이스는 여기 와서 가장 잘 쓴 것중 하나인데, 나는 케이스 밑에 고리가 달려있는 케이스를 2개 사와서 끈을 자른 후, 한쪽에는 키를 달고 여행중에는 다른 한 쪽에 스프링을 달아서 다녔다.(하나는 줄 끊고 썼고, 하나는 혹시 몰라 줄 끊지 않고 목걸이 그대로 들고옴)​키랑 스프링 둘 다 연결한 상태. 평소엔 키만 달고 다님​유럽은 아직 아날로그 키를 쓰는 데,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서 키를 까먹고 집에 두고 나오면 들어갈 수 없다...문 따는데 10만원.... 키 분실시 +@....(실제로 스위스에 간 친구는 첫주에 문 잠겨서 10만원 냈다고...)​하지만 휴대폰은 내 몸의 일부이기 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 때문에 키보다는 까먹을 확률이 적어서 나는 아직 한번도 키를 잊은 적이 없다.대문과 집 문 열쇠만 핸드폰에 연결하고 우편함이나 지하실 키 등은 따로 열쇠고리에 달아서 필요할 때만 들고 나갔다.​여기서 만난 독일 친구들이랑 외국 친구들도 엄청 물어봄 ㅎㅎ​COUPANGcoupa.ng​​그리고 욕실 슬리퍼는 다이소에서 다 신어봤는 데 발에 편한 게 없어서 집에서 쓰던 거 똑같이 쿠팡에서 주문해서 챙겼다. 부드럽고 가벼워서 좋음. 원플러스원이라 두개가 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싸게 샀다.​COUPANGcoupa.ng​고무장갑이랑 쇠수저 필수!각 2~3개씩 챙겨오는 게 좋다.​여기도 고무장갑은 있지만 청소용으로 굉장히 두껍고 투박했다.젓가락은 한국식의 얇고 무거운 것 찾기 힘들고, 숟가락도 밥숟가락이 아니라 스프용에 가깝다.​수저는 집에 있는 것 두세트 챙겼고, 고무장갑은 김장용은 부담스러워서 얇고 짧은 것으로 하나 챙겼는데 중간에 가위에 잘려서 못쓰게 되었다 ㅠㅠ 더 챙길걸 후회함.​COUPANGcoupa.ng​다음은 블럭국과 육수팩이다.내가 갔던 아헨 포함 독일은 보통 아시안 마트나 한인마트가 잘 되어 있어 김치, 라면, 햇반, 조미료 등은 모두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하지만 꼭 챙기면 좋을 한식은 블럭국과 육수팩!!얘네는 현지에서 찾기도 어렵고, 생각보다 국이나 찌개류는 손도 재료도 설거지거리도 많이 들어서 안해먹게 되는 데 물만 부어서 먹으면 되어서 진짜 편하다.​COUPANGcoupa.ng​후기 찾아보고 해당 블럭국으로 시켰는데, 진짜 맛있다.한국에서 친구가 택배받을 때 부탁해서 한세트 더 받음.​육수팩은 사실 내가 사온 건 아니고, 같이 온 언니한테 받아서 설날에 떡국 끓일 때 넣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이것도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 챙겨오면 좋을 듯.​이외에 바지걸이와 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 자물쇠 등도 다이소에서 사서 챙겨와서 요긴하게 썼다.​마스크는 캐리어 공간이 남는 만큼만 챙겨도 되는 것 같다.아마존으로 한국용 마스크를 쉽게 주문할 수 있다.아마존 프라임이면 다음날이면 받을 수 있고, 배송비도 무료다.(아마존 프라임 무료 이용방법 포스팅 참고)#독일택배수령 #독일아마존택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등록방법과 택배 수령 방법...​​4. 세면도구, 화장품이 역시 대체로 필수 용품과 본인이 평소에 쓰던 것만 챙기면 된다.​여행용 키트는 다이소에 파는 일회용품과 공병으로 된 것을 둘 다 챙겨도 좋고, 공병으로 된 것만 챙겨 여행중에 리필해서 계속 사용해도 유용하다.​수건은 현지에서 사기에 비싸거나 질이 나쁘다고 해서 5장 챙겨왔고, 사실이었다.5장이면 딱 적당한 듯.​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피부가 예민하다면 본인이 평소에 쓰던 기초 충분히 챙기기. 하지만 독일도 워낙 기초가 잘 나오는 것 같다. 립 등의 색조는 여기에서도 모자라면 살 수 있지만, 쿠션등 피부 화장품은 평소 쓰던 것을 충분히 챙겨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샤워기 필터는 내가 피부가 예민해서 엄청 고민하다가 석회수 필터 되는 걸로 고심해서 사왔는데, 규격이 맞지 않아서 그대로 버려졌다.. ㅎㅎㅎ 그리고 피부도 아무 문제 없었음.사실 지금와서 보면 굳이 안사도 될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걱정 된다면 아무거나 싼 거 사지 말고 석회수 필터 되는 걸로 잘 알아보고 살 것.​COUPANGcoupa.ng​​5. 가방 및 신발이 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작은 캐리어가 해외 저가항공 기내용 규격에 맞는 지 체크하는 것이다.​여러모로 여행다닐 때 저가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데, 캐리어가 수하물 규격에 맞지 않다면 추가 요금을 내거나 캐리어를 사야 한다. (보통 55*40*20 이지만 규정을 제대로 확인해보기! 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 )​그리고 유럽은 아직 현금을 많이 쓰니 동전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는 지갑을 챙길 것!나는 지갑에 동전 포켓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1000원 주고 산 동전지갑만 주구장창 들고 다녔다 ㅋ큐ㅠ​가방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간이 충분한 힙색하나 정도는 챙기면 좋다.​​6. 옷옷을 챙길 때는 딱 하나만 기억하자.​내가 평소에 입는 스타일로, 평소에 자주 입던 옷만.​기본 옷은 개인에 따라 너무 달라져서 추천하기 힘들지만, 속옷은 충분히 챙기자.​겉옷 역시 선택의 문제인데, 나는 후리스와 도톰한 가을~초겨울 용 방수 후드 자켓, 초겨울용 패딩을 챙겼다.그리고 이곳에서 두꺼운 패딩을 따로 샀다.​하지만 주변을 보면 롱패딩을 택배로 받은 친구, 코트를 몇벌씩 챙겨온 친구 등.. 다양해서 개인의 캐리어 공간과 평소 옷 입는 스타일을 고려하여 챙기면 좋을 것 같다.​7. 문구류 및 버디 선물여기와서 가장 안 쓴 문구류 ㅋ큐ㅠㅠㅠㅠ(공부를....별로 안해서...)​기본적으로 평소에 쓰던 필통하나 챙기면 되는 것 같다.파일의 경우 L자 파일, 3칸으로 나눠지는 L자 파일, 기타 다른 서류를 모두 챙길 큰 파일(나는 6칸 짜리로 챙김)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드로잉 용품을 추가로 챙겼다.​버디 선물로는 한국 마스크팩과 허니버터 아몬드 종류별로, 미술관에서 산 엽서 정도를 챙겼고, 좋아했다 :)특히 아몬드는 초반에 만나는 외국인 친구들네 놀러갈 때마다 챙겨갔음.맥주 안주로 짱이라 반응도 좋았다.​COUPANGcoupa.ng​커터칼과 가위는 위험물품이니 위탁수하물에 넣는 것 잊지말자.(공항에서 뺏겨서 독일에서 새로 산 사람....)​7. 의약품 및 기타의약품은 근처 약국에 가서 교환학생 간다고 하면 목록을 보여주시면서 챙겨주실 것이다.​여드름 패치는 충분히 챙겨와서 크게 도움이 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싸다파일 되었다.​알쓰라서 상쾌환을 따로 사왔고, 초반에 신나서 술 마실때 하나씩 챙겨나갔다.​렌즈보관액은 여기서도 살 수 있으니 당장 쓸 여행용 사이즈 하나만 챙겨오자.​호신용품은 사실 곧 들고 다니지 않게 되지만, 불안한 초반에 마음의 안정을 위해 챙겨도 좋은 것 같다.친구랑 같이 사서 하나씩 챙겨다녔다 ㅎㅎ​COUPANGcoupa.ng​COUPANGcoupa.ng​생리대는 어차피 6개월 치를 챙겨올 수 없다.여기도 생리대, 탐폰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비상용으로 첫주만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챙겨오면 충분하다.​8. 와서 사도 되는 것들개인적으로 밥솥, 드라이기, 침구, 담요 등은 부피가 너무 크고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와서 사는 게 나을 것 같다.기숙사의 경우 공용 식당에 밥솥이 있는 경우도 많다고..​우산은 공간이 있다면 당연히 챙기는 게 좋지만, 아니라면 와서 사도 괜찮다. (입국 당일 예보가 괜찮다는 가정하에)​기본 그릇도 이케아나 테디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나는 원룸에 기존에 살던 사람이 쓰던 식기를 쓰고 있다.​기타 세면도구도 여행용으로 당장 쓸 만큼만 준비하고, 와서 구매하는 것이 편하다.​기타 청소도구 등도 마찬가지!​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니 어지간한 물건은 다 있다! 걱정하지 말자 :)​간만에 역대급 힘들었던 포스팅 ㅋ큐ㅠㅠㅠ이외 기타 궁금한 점들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모두 준비 잘 하셔서 해외 나가시길 바라요~~​*댓글 남겨주시면 엑셀 파일 비밀번호 공유해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교환학생짐싸기 #방문학생짐싸기 #독일교환학생 #독일방문학생 #외국인친구선물 #교환학생친구선물 #캐리어짐싸기 #교환학생준비물 #독일교환학생짐싸기 #독일방문학생짐싸기 #독일방문학생다이소 #독일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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