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호텔 두짓타니 추천 쇼핑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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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두짓타니 추천 쇼핑몰 후기

박아우 0 1

​카이로 쇼핑몰몰 오브 이집트​제가 사는 카이로 자말렉은 평화롭고 살기 좋지만,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쇼핑몰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쇼핑몰에 가려면 기자나 뉴카이로 쪽으로 나가야 했는데, 우버 타고 소요 시간만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라 자주 가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어느날은 마음 먹고 기자 '몰 오브 이집트'로 출동했는데, 어떤 브랜드가 있고 물가는 어땠는지 전해볼게요.​​몰 오브 이집트이집트 카이로에서도 피라미드가 있는 지역이 '기자'인데요, 이쪽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 바로 '몰 오브 이집트'에요. 우버를 타고 가면 주차장에서 내려주고, 나중에 우버를 잡을 때에도 이쪽에서 잡으면 편합니다. 주차장에서 주차요원으로 보이는 직원이 짐 들어준다고 호의를 베푼다면 거절하세요. 그렇게 살짝 도와주고 팁을 요구하거든요. 이집트에서는 되도록 모든 호의는 거절하는게 좋아요 ​​대형 쇼핑몰답게 입구도 여러개가 있어서 내가 어느 입구로 들어왔었는지 잘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2개 층밖에 되지 않지만, 부지가 매우 넓어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에 꽤 빡세더라고요. 저도 이날 구경하면서 다니다 보니까 10,000보는 훌쩍 넘게 걸었어요.​​의류 브랜드 및 가격몰 오브 이집트에는 약 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글로벌 브랜드도 거의 다 있어요. 예를 들면, Zara, H&M, Pull&Bear, Bershka, Mark&Spencer,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Hugo Boss, Tommy Hilfiger, Lacoste, MAC, Sephora 등등요. 그리고 큰 슈퍼마켓인 까르푸(Carrefour)도 있답니다.​​저는 이날 긴 청바지와 츄리닝을 사는게 목표였어요. 겨울 유럽여행 가기 전에 따뜻한 옷이 좀 필요했거든요. 그리고 이집트 올 때, 긴 바지를 딱 두 개밖에 안 챙겨서, 조금 더 필요하기도 했고요. 참고로 이슬람 국가에서는 어깨와 무릎을 보이는게 불경하다는 인식이 있어요. 그래서 현지인들은 거의 반바지나 스커트를 안 입어요.​​나이키 츄리닝 바지가 16만원, 아메리칸이글 청바지가 10만원, 버슈카 자켓이 10만원 정도. 이집트라고 해서 물가가 저렴할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현지에서 나거나 생산하는 것만 저렴하고, 수입하는 것은 진짜 다 비쌈. 특히 공산품이 비싸더라고요. 후!​​자라에서 사는 니트 하나도 7만 7천원 수준으로 정말 비싸답니다. 만약 이집트에 장기로 오시는 분들이 있다면, 필요한 공산품은 되도록 다 가지고 오세요. 현지에서 사려면 생각보다 비싸요. 심지어 의류는 디자인이 예쁜지도 잘 모르겠음. 이슬람 사람들 취향에 맞춰 들여와서 그런지... ​​옷에다 왜 이렇게 찡을 박아놓는건지 잘 모르겠고요..? 무슨 피스타치오 + 카다이프같은 옷도 있더라고요. 이날 쇼핑이 오래걸린 이유가 괜찮은 옷 찾기가 힘들어서도 있어요. ㅋㅋㅋ​​Zara나 H&M은 어느 나라에서 가나 좀 만만하죠? 잘 아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편하게 사서 입을 수 있는 느낌이랄까? 근데 이 나라 사람들 노출을 극도로 꺼려하는데, 저런 크롭 상의는 대체 누가 사 입는건지... ​​느낌적인 느낌인건가.. 츄리닝 셋업이 되게 많았어요. 위 아래 다 가리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그런지.​​이집트는 계속 더울 것만 같죠? 하지만 12월부터 2월이나 3월까지는 꽤 추워요. 현지인들은 패딩도 입고 다닌답니다. 저도 이집트 올 때, 경량패딩까지는 다 챙겨왔었어요. 이 시기에는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도 꽤나 용기가 필요할 정도의 추위!​​유럽 추위가 무서워서 히트텍을 찾았는데.. 히트텍도 비싸요. 이런 레깅스 하나에 5만원 정도랄까... 한국이 얼마나 의류나 신발 사기 좋은 곳인지 아시겠죠...?! 근데 이거 사놓고 유럽가서 입지도 않음. 그냥 주구장창 청바지랑 츄리닝바지만 입었네요;​​이슬람 국가에서만 볼 수 있는 것. 바로 히잡 전문점이에요.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중간에 히잡파는 곳이 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하나 사고 싶었는데, 또 언제 중동 올까 싶어서 그냥 참았습니다.​​예쁜데 비싼 홈웨어홈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자라홈이랑 아리카(?)라는 곳도 구경했는데, 와, 여기도 비싸더라고요. 이집트에서 살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한다는 린넨같은 것도 6만원 이상, 허접한 실내용 슬리퍼가 3만원 막 이래요. 그래서 이집트 놀러오는 친구한테 슬리퍼 사다 달라고 했다는.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ariika는 어디 나라 브랜드인지 모르겠지만, 북유럽 느낌도 나고, 좀 세련되어 보이더라고요. 이런데 예시로 홈데코 해놓은거 보면 넘 예뻐보여요. 나중에 내 집에 들어가게 되면 인테리어 싹 하고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고 살고 싶다는 ☺️​​거실, 침실, 키친 모두 넘 예쁘지 않나요?! 언제 내 집에 들어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꼭... 이렇게 예쁜 집에서 살아보렵니다 그릇들도 예쁜게 많았는데, 약간 베트남에서 보던 스타일들이었어요. 어디서 만든건지 체크 좀 해볼걸!​​헤헤, 넘나 반가운 LG도 보입니다. 이집트에서도 생활 가전은 LG것이 많더라고요. 특히 에어컨이랑 TV 같은 경우요. 전 세계 어디서나 우리나라 브랜드를 만나면 넘나 반가운 것!​​큰 푸드코트도 있고, 실내 스키장도 있다는데... 쇼핑하다보니 시간도 훌쩍 지나 있고, 들고 있는 것도 너무 무거워서, 그냥 우버타고 슝슝 집으로 왔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5개월 사는 동안 여기저기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많이 못 가본게 좀 아쉽네요. 사는 동안은 귀찮았는데 떠나려고 하니 아쉬운!​​이날 이것저것 사는데만 한 60만원은 쓴 것 같아요. 켁. 진짜 열심히 일해야겠다. 이집트 물가가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오늘의 포스팅 끝!​El Wahat Rd, First 6th of October, Giza Governorate 12573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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