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갔다온 역삼가라오케 재밌었던 점들 소개
서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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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지난 주말에 고등학교 친구들 5명이 오랜만에 역삼에서 만나서 2차로 역삼가라오케 갔다 왔어요.
역삼역에서 도보 3~4분 거리라 술 먹고 가기 딱 좋았고, 골목 안쪽에 있지만 입구가 잘 보이고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가 세련돼서 놀랐어요. 룸이 넓고 소파도 편안해서 5명이 앉아도 여유로웠고, LED 조명이 예쁘게 나와서 분위기도 제대로 났습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적당히 감성 있어서 사진도 잘 나오더라고요.
음향이 진짜 좋았습니다. 마이크 소리가 선명하고, TJ 최신 기계라 요즘 유행하는 노래부터 90~2000년대 노래까지 다 잘 나왔어요. 반주도 빠르고 정확해서 4시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불렀네요.
안주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양념치킨, 크림파스타, 육류 플래터, 떡볶이가 맛있었고 양도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과일 플래터도 신선하고 서비스로 잘 나와서 좋았어요.
매니저 오빠들이 밝고 친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분위기 잘 맞춰주셔서 더 재밌게 놀았습니다. 과하지 않게 챙겨주시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셔서 친구들끼리만 왔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가격은 역삼이라 1인당 5~6만 원 정도 나왔는데, 시설이랑 서비스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역삼가라오케 친구 모임, 동창회, 생일파티, 20~30대 모임으로 정말 추천해요. 위치도 좋고 분위기, 음향, 안주 다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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