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 : 힙한 멕시칸 차이니즈 펍 멕시타이거 내돈내산 인생 피쉬타코 & 데킬라로 텐션 업
[일상 기록] 날씨가 다했다! 계획형 J가 극 P 친구들과 함께한 잠원한강공원 번개 나들이 (feat. 치맥&라면)안녕하세요, 꾱이입니다!지난 주말, 정말 '갓벽'했던 날씨 덕분에급! 결정된 잠원한강공원 나들이 기록을 가져왔어요.원래는 강남에서 놀려고 모였는데,창밖 날씨를 보니 도저히 실내에 있을 수 없더라고요?MBTI 완전 'J'인 저이지만,이날만큼은 '극 P'인 친구들의 텐션에 올라타4시쯤 강남에서 택시 타고 한강으로 쐈습니다! 오늘의 장소: 잠원한강공원 (CU/BHC 선상점)급하게 장소를 변경한 터라피크닉 돗자리도, 장비도 아무것도 없었지만...우리 눈앞에 나타난 구세주!바로 선상에 있는 CU 편의점과 BHC 치킨집이었어요. 데크에 파라솔 테이블이랑 의자가 쫙 마련되어 있어서어머, 이건 딱 우리 자리다!"싶어 바로 달려갔죠.운 좋게 한강변 쪽 명당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있어서빛의 속도로 겟! 성공했습니다. (완전 럭키비키!) 1차전: 한강 뷰에 치맥은 못 참지!자리를 잡자마자 2층 치킨집으로 내려가서치킨과 맥주를 주문했어요.사실 임신 준비 중이라 절주 중이었는데...이 분위기, 이 날씨에 맥주를 참는다?그건 유죄입니다.(결국 시원하게 한 잔!)아쉬운 점: 진동벨이 없어서 3층 데크에서 2층까지 누군가는 수시로 확인하러 내려가야 했어요. 하지만 맛있는 치킨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 수고쯤이야!센스 포인트: 음료 캐리어에 꼼꼼히 담아주셔서 들고 올라오기 편했답니다. 2차전: 한강 국룰, 편의점 라면 타임치킨을 어느 정도 클리어한 뒤,1층 편의점으로 이동해 2차 쇼핑을 시작했어요.한강 오면 라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잖아요?라면에 과자, 그리고 (다시) 맥주까지!슬슬 해가 저물기 시작하니까파라솔 안쪽 조명까지 On 되는데...정말 낭만 치사량 초과였어요. ✅ 꾱이의 꿀팁1. 잠원한강공원 선상 테이블은 자리를 먼저 선점하는 게 포인트!2. 진동벨이 없으니 주문 후 센스 있게 타이밍 맞춰 내려가기!3. 해 질 녘 조명이 켜질 때가 인생 샷 타이밍이니 놓치지 마세요.계획 없이 떠난 번개 나들이였지만분위기, 날씨, 비주얼 삼박자가 모두 완벽했던 하루!오랜만에 친구들과 배꼽 빠지게 웃고 떠드니이보다 더 알찰 순 없더라고요.가끔은 이렇게 'P'스러운 즉흥 나들이가인생의 큰 즐거움이 되는 것 같아요.이웃님들도 더 더워지기 전에잠원한강공원 선상에서 낭만 가득한 시간 보내보세요! :)#잠원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BHC #한강치맥 #한강라면 #잠원한강공원편의점 #한강나들이 #서울가볼만한곳 #주말데이트 #한강데이트코스 #피크닉추천 #한강일몰명당 #30대직장인일상 #일상블로그 #서이추환영 #내돈내산후기




